우리단체는 지난 8월 홍수로 극심한 침수피해를 입은 캄보디아 프놈펜시 짱어라이마을에 긴급구호를 실시하였다. 이 지역은 매년 우기(8월~10월)가 되면 강이 범람해 마을 전체가 침수되며, 지역 주민들은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채 식량이 부족해 하루에 한 끼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열악한 상황이다. 이에 우리단체는 긴급구호의 일환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100가정에 라면 등의 구호물품을 지원하였다.
 
이 지역은 수도 시설이 없어 흘러 넘친 강물로 빨래와 설거지를 하고, 물을 저장해 두었다가 2-3일 후 식수로 사용하는 실정이며, 이 때문에 수인성 질병 및 말라리아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우리단체는 이 지역의 환경개선 및 변화의 필요성에 따라 현재 새희망 아동센터를 건립·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급식, 교육,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