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단체는 지난 8월 베트남 번째성 지역에 원거리를 통학하는 빈곤가정 어린이 51명을 선정하여 통학용 자전거를 지원하였다.  


베트남 번째성은 학생 수에 비하여 학교가 턱없이 부족한 지역으로 초등학교에서는 기본적으로 2부제 수업이 시행되고 있고, 집과 학교는 약 3-4km 떨어져 있어 초등학교 학업 탈락률이 매우 높은 지역에 속한다.


우리나라에서 자전거는 대부분 스포츠 등의 용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레져도구이지만, 제3세계 빈곤 어린이에게는 학교에 갈 수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으로 없어서는 안 될 교육도구이다.
 
글로벌비전의 통학용자전거 지원사업은 베트남, 라오스에서 2009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빈곤아동들의 학업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