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단체는 8월 24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열린 라오스글로벌대학교 설립 MOU 체결식에 참석했다.


라오스글로벌대학교는 국내 교수와 전·현직 연구원, 기업가 60여 명으로 구성된 라오스글로벌대학교 설립위원회(대표 이종범)가 총 60억원을 기부해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에 2015년 설립될 예정이며, 우리단체는 라오스에서 진행해온 사업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인정받아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대학 설립 및 운영 주체 역할을 맡게 된다.


 






 


대학교 설립을 위하여 지난 2005년부터 라오스 현지를 방문해 설립 타당성을 파악했고, 2008년 라오스 교육부로부터 공식 설립 승인을 받았으며, 오는 2013년 착공식 및 대학 운영체계를 수립을 완료하고 2015년 개교할 예정이다.


라오스글로벌대학교는 4년제 종합대학으로 강의동과 연구동 등을 갖추고 1개학과에 30명씩 7개학과 210명을 시작으로 점차 학생수를 늘려 모두 1,320여 명의 학생을 교육하게 된다.


 


이번 대학 설립은 위원회의 기부금으로만 이뤄지는 뜻 깊은 일로 연구원들과 교수들은 퇴직 후 라오스 현지 강의 등 재능기부까지 이어나가며 한국의 위상과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을 널리 알리게 된다. 또한 대학에서 우수한 인재를 길러 가난하고 어려운 라오스를 한국처럼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을 담고 있어 근본적 성장지원을 위한 대표적인 나눔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