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비전

지구촌의 생명을 살리고 희망을 전합니다.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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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가질 수 없는 이들에게 꿈을 전합니다.

글로벌비전은 지구촌의 빈곤이나 사회적인 차별, 노동 등의 이유로 꿈을 꿀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이웃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열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돕기 위해 출발한 비영리 민간단체입니다.

예전에는 가난이 나태와 게으름의 산물이라고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국가적인,
세계적인 관점에서 볼 때에 가난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구조적인 문제에서
비롯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다시말해 외부의 도움이 없이는 해결하기가
불가능한 구조인 것입니다. 바로 이 점이 글로벌비전이 개입하고, 집중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배고픈 이에게 사과를 전해준다면 당장의 배고픔을 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고픈 이를 위해 사과를 심어준다면 몇 년 뒤에는 그 가족이 행복해지고,
수십년 뒤에는 그 마을에까지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사과를 주는 것이 아니라
사과를 심는 것, 양식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양식을 스스로 생산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주는 것이 글로벌비전이 10년이 넘게 활동을 해오며 찾은
나눔에 대한 올바른 해답입니다.

당장 먹을 것이 없고 당장 안전하게 지낼 곳이 없는 이들은 미래를 위해
무엇을 남겨두지 않습니다. 한참 공부를 해야 할 나이의 아이들이 일을 해야
해서 내일의 꿈을 준비해야 할 아이들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이 답답하고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꿈이 없는 아이들이
자라나는 세상에는 미래란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아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 또한 글로벌비전이 감당해야 할 몫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글로벌비전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기쁨에
참여하는 이웃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감당하여, 현장 사업에 보다 전문적이고
역량 있는 구호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끊임없는 사랑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글로벌비전 이사장   이 정 익